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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스튜디오 피칸트의 감칠맛 한 스푼 얹은 이야기들
‘매콤하고 톡 쏘는’이라는 뜻의 독일어 형용사 피칸트(Pikant). 피칸트를 운영하는 최중원과 송민선 디자이너가 매료된 이야기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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