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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계획
환경을 생각하는 패션은 이제 겨우 겨우 자신을 가두던 껍질을 깨트리기 시작했을 뿐이다. 디자이너 이옥선에게 지속 가능한 패션을 향해 나아가는 브랜드 오픈플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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